사회

‘비추미’봉사단, 자원봉사대회 상금 전액 기탁

‘비추미’봉사단, 자원봉사대회 상금 전액 기탁

by 운영자 2010.10.27

광양제철고등학교 학습멘토링 교육봉사 동아리 ‘비추미’가 ‘제12회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에서 금상 수상 상금 전액을 오는 28일 태인지역아동센터에 기탁하기로 하였다.

‘제12회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는 푸르덴셜 사회공헌 재단과 한국중등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 단체협의회, EBS가 후원하는 대회로 지난 9월 7일 광양제철고등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비추미’가 금상을 수상하여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비추미’ 교육봉사 동아리는 지난 2008년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결성된 단체로 현재 광양제철고등학교 1~2학년 2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장지역인 태인동과 농촌지역(옥곡면)의 결손가정 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 5회(월·수·목·금 19:00~21:00, 토 16:00~18:00) 2시간씩 조를 나누어 영어, 수학, 과학 등 맞춤형 학습지도 교육봉사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한, 학습지도 외에 결손가정 학생들과 축구 경기, 영화관람 및 다양한 야외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도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문의 광양시 교육체육지원과 797-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