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황새’ 7년 만에 순천만 방문
멸종위기 ‘황새’ 7년 만에 순천만 방문
by 운영자 2010.11.16
국내 최대 생태 관광지 순천만에 세계적 희귀조류 황새가 7년 만에 찾아왔다. 순천시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30분경 순천만 농경지에서 겨울의 진객 황새를 관찰했다.
국내 텃새로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가 순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96년, 2003년 이후 세 번째이다.
흰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듯 단아한 황새는 1미터 정도의 비교적 큰 몸집에 검은 부리와 날개깃, 부드러운 곡선의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대형조류이다.
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밖에 없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황새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두 마리가 발견되는데 그치고 있어 이번 순천만에서 발견된 황새의 월동 가능성 여부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 문의 순천시 관광진흥과 김인철 749-3328
국내 텃새로는 이미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가 순천만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96년, 2003년 이후 세 번째이다.
흰저고리에 검정치마를 입은 듯 단아한 황새는 1미터 정도의 비교적 큰 몸집에 검은 부리와 날개깃, 부드러운 곡선의 우아한 자태가 돋보이는 대형조류이다.
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밖에 없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멸종 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황새는 우리나라에서도 한두 마리가 발견되는데 그치고 있어 이번 순천만에서 발견된 황새의 월동 가능성 여부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 문의 순천시 관광진흥과 김인철 749-3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