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올해 전국 최초로 초고령 사회 진입
전남, 올해 전국 최초로 초고령 사회 진입
by 운영자 2010.11.18
고령화 복지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인 60대 전반의 절반가량이 퇴직 후에도 각종 경제활동에 참가하며 살림을 꾸리고 있는 반면 2명꼴로는 자녀의 보조로 생활비를 메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호남통계청이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2009년 경제활동인구조사, 인구 추계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전남 60∼64세 연령층에 대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남 60대 전반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9.9%에 달했다.
가구별 생활비 원천은 ▲본인 및 배우자의 일 43% ▲자녀보조 13% ▲예·적금 3% ▲공적연금 3% 순으로 나타났다.
점유형태별로는 자기 집 88%, 전세 5%, 무상 2%, 보증부 월세 2% 등 조사대상자 10명 중 8∼9명은 가구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정도는 초등학교가 52%로 절반을 넘은 가운데 ‘안 받았다’고 답한 응답자도 19%에 달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초고령 사회(65세 이상이 총인구의 20% 이상)로 접어든 전남은 현재 전체 인구의 5.9%(10만3216명)가 60∼64세로 집계됐고, 2030년에는 9.3%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됐다.
17일 호남통계청이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와 2009년 경제활동인구조사, 인구 추계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전남 60∼64세 연령층에 대한 연구 자료에 따르면, 전남 60대 전반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9.9%에 달했다.
가구별 생활비 원천은 ▲본인 및 배우자의 일 43% ▲자녀보조 13% ▲예·적금 3% ▲공적연금 3% 순으로 나타났다.
점유형태별로는 자기 집 88%, 전세 5%, 무상 2%, 보증부 월세 2% 등 조사대상자 10명 중 8∼9명은 가구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 정도는 초등학교가 52%로 절반을 넘은 가운데 ‘안 받았다’고 답한 응답자도 19%에 달했다.
올해 전국 최초로 초고령 사회(65세 이상이 총인구의 20% 이상)로 접어든 전남은 현재 전체 인구의 5.9%(10만3216명)가 60∼64세로 집계됐고, 2030년에는 9.3%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측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