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화상경마장 재추진 뇌물 받은 마사회 간부 영장
순천화상경마장 재추진 뇌물 받은 마사회 간부 영장
by 운영자 2010.11.23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18일 순천 화상경마장 재추진 업자로부터 돈을 받은 한국마사회 간부 김모씨(54)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씨는 지난 4월 시민의 반대로 중단됐던 순천 화상경마장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모 업체 대표 이모씨(47·여)로부터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으로 억대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 화상경마장 사업은 2006년 지역민의 반대로 무산됐다가 지난 4월 정부가 재승인했고 이 과정에서 검은돈이 뿌려진 정황이 포착돼 지난 9월 주식회사 팔마 관리 이사 윤모씨(사문서 위조)와 팔마 대표 이씨가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 뉴시스
김씨는 지난 4월 시민의 반대로 중단됐던 순천 화상경마장 사업이 재개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모 업체 대표 이모씨(47·여)로부터 편의를 봐달라는 명목으로 억대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 화상경마장 사업은 2006년 지역민의 반대로 무산됐다가 지난 4월 정부가 재승인했고 이 과정에서 검은돈이 뿌려진 정황이 포착돼 지난 9월 주식회사 팔마 관리 이사 윤모씨(사문서 위조)와 팔마 대표 이씨가 뇌물 공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