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 전국 ‘최고’

광양, 청소년방과후 프로그램 전국 ‘최고’

by 운영자 2010.11.29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센터장 김정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2008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2년 만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161개소 방과 후 아카데미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사업수행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계획, 사업수행과정, 사업결과 등의 전반적인 영역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청소년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여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맞벌이, 한 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청소년문화센터에 상담실, 창작공방실, 동아리실, 인터넷실, 과학실, 다목적실, 수영장, 체육관,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방과 후에 기본과목에 대한 보충 학습 지원과 다양한 특기 적성교육, 자원봉사 활동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과 각종 캠페인, 모니터 활동, 우리지역 바로알기, 자연사랑 환경 관찰, 국토 순례 캠프 등 전인성 교육을 실시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은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담 청소년 지도사 3명과 전공 과목의 우수 강사 11명(기본과목 5명, 전문선택과목 6명)을 채용해 수준별 학습지원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에서 공적 서비스를 담당하는 청소년수련시설을 기반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방과 후 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 문의 광양시청 사회복지과 797-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