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연을 지켜야 우리가 잘 살 수 있어요”

“자연을 지켜야 우리가 잘 살 수 있어요”

by 운영자 2010.12.01

광양시,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학생 현장체험

광양시와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을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신·재생에너지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광양시는 그린스타트 광양네트워크와 함께 녹색생활 실천 범 시민운동을 추진하면서 가정, 학교 등에서 저탄소 녹색생활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달 27일에 관내 초등생 3학년에서 6학년 40명을 그린리더 5명이 인솔, 경남 산청군에 있는 (사)대안기술센터로 신재생에너지 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하고, 태양광 발전, 풍력, 바이오디젤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받았다.

또한, 온실가스를 줄이는 신재생에너지 이용 실습에 있어서는 가정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알루미늄 호일, 스티로폼 등 폐품을 이용한 태양열 오븐을 만들어 보는 녹색실천 방법을 배우고, 집에서 직접 사용해 보기로 하였다.

이번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체험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석유, 석탄, 전기를 많이 사용해서 온실가스가 배출되고 지구 기온이 올라 자연생태계가 파괴되는데 실제로 재생에너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니 녹색 생활을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며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체험학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실천하는데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도 잊지 않았다.

한편 광양시는 그린스타트와 함께 앞으로도 체험학습을 통해 녹색생활 실천에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 문의 광양시 녹색성장과 797-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