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전년 대비 화재 발생 21.6% 줄어

광양시, 전년 대비 화재 발생 21.6% 줄어

by 운영자 2010.12.07

광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화재는 21.6%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11월 말까지 470여건의 화재출동을 했으며 이 중 실제 화재는 총 120건이 발생, 3억 6000여만원의 재산 피해와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화재 건수로 33건(21.6%), 재산 피해는 1억4000만원(27.6%)이 감소한 것이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53건), 주거시설(46건), 차량(24건), 임야(8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53건), 전기(37건), 기계적 요인(15건), 방화·의심(13건)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 따르면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매년 평균 50% 내외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약 40% 가량을 차지,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아궁이 주변 가연물 제거, 담배꽁초 재떨이에 버리기, 용접 시 소화기 비치 등을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문의 광양소방서 798-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