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도심지역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순천 도심지역 ‘첨단교통관리시스템 구축’

by 운영자 2010.12.29

순천시가 도심지역 간선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 사업에 국비 1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지난 24일 국토해양부에서 실시한 ‘도심지역 간선도로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 평가 보고회’에서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본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준비와 정원박람회의 교통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되어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순천시는 전남 동부권 교통의 요충지로써 지역 내 교통량은 물론 여수 등 주변 6개 시ㆍ군으로의 통과 차량과 순천만 등 관광지 이용 차량으로 도심의 교통 혼잡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12 여수세계박람회,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 행사를 앞두고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내년에 국비를 포함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토해양부에 사업 계획서를 신청했다.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이란 차량 속도를 비롯해 차량 지ㆍ정체 상태 등 도로교통 상황과 차량번호중량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 운전자들에게 제공하고 이를 분석, 효율적인 도로 교통 관리와 최적의 신호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번 평가에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22개 지역이 신청을 하여 인천, 대구, 울산, 광주 등 광역시도 4개 지역과 순천, 성남시 2개 기초자치단체 등이 선정됐다. ▲ 문의 순천시 교통과 749-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