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사업장 금연인증제’ 자리 매김

광양시 ‘사업장 금연인증제’ 자리 매김

by 운영자 2011.01.05

1년 만에 13개 업체 전 직원 금연 성공

광양시 보건소는 지난해 말 (주)포스코 켐텍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관련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금연인증식’을 개최, ‘사업장 금연인증서’와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기업’ 표지판은 붙였다.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장 금연인증제‘는 1년 만에 13개 업체 전직원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사업장 금연인증제’는 보건소 산업체 이동 금연클리닉에서 등록·관리하고 있는 산업체 61여개의 기업체에 대하여 전 직원이 금연에 성공하면 금연사업체로 인정하고 시(보건소)에서 자체 제작한 표지판을 회사 입구에 걸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금연 성공증서와 성공기념품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담배 없는 산업체 근로자에 대한 추구관리를 위해 심리상담, 체성분 검사, 운동, 영양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피로감에 시달리는 근로자의 업무강도나 스트레스를 줄여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광양시 보건소는 도내에서 유일하게 이동금연클리닉 3개소(중마보건지소, 도시보건지소, 산업체 이동크리닉)를 운영하고 있다. ▲ 문의 광양시청 건강증진과 797-4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