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개체수 역대 최고
순천만 흑두루미 월동 개체수 역대 최고
by 운영자 2011.01.11
순천만에서 월동 중인 흑두루미 개체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올 겨울 순천만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한 두루미류 3종 525마리가 관찰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452마리에 비해 70며 마리 가량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만의 효율적인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순천만의 브랜드화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5년 만에 흑두루미 개체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성과에는 그동안 두루미의 생명을 위협하던 전봇대를 없애고 핵심지역 주변의 생태계 보존지구 지정, 농경지에 대한 출입통제와 무논습지 조성, 내륙습지 복원 등 철새 서식지 안정화를 위한 친환경 정책이 바탕이 되었다고 순천시는 판단했다.
한편, 순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북 익산과 충남 서산, 해남군, 경남 사천시에서 발견되고 있어 매일 야생조류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예방차원에서 철새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농경지와 탐방로 100ha 가량에 대해 부분적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문의 순천시 관광진흥과 749-3328
올 겨울 순천만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한 두루미류 3종 525마리가 관찰되어 지난해 같은 기간 452마리에 비해 70며 마리 가량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만의 효율적인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한 ‘순천만의 브랜드화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5년 만에 흑두루미 개체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러한 성과에는 그동안 두루미의 생명을 위협하던 전봇대를 없애고 핵심지역 주변의 생태계 보존지구 지정, 농경지에 대한 출입통제와 무논습지 조성, 내륙습지 복원 등 철새 서식지 안정화를 위한 친환경 정책이 바탕이 되었다고 순천시는 판단했다.
한편, 순천시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전북 익산과 충남 서산, 해남군, 경남 사천시에서 발견되고 있어 매일 야생조류에 대한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예방차원에서 철새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농경지와 탐방로 100ha 가량에 대해 부분적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 문의 순천시 관광진흥과 749-3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