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낙안 조류독감 의심 ‘음성’ 판정
순천 낙안 조류독감 의심 ‘음성’ 판정
by 운영자 2011.01.18
지난 11일 순천 낙안의 오리농가의 집단 폐사 원인이 조류독감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도에 따르면 철새도래지인인 순천만 인근의 낙안면 하송리 육용오리농가는 지난 15일 조류독감 관련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지난 3일부터 계속됐던 전남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주말인 15일 처음으로 단 1건도 접수되지 않은데다, 음성판정도 잇따르는 등 진정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AI의심신고 처음으로 접수된 이후 꾸준히 의심신고가 증가하고 양성과 고병성확진이 잇따랐지만, 주말인 지난 15일 단 1건의 의심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13일까지 전남지역 닭·오리 살처분 대상규모는 32만7000마리로 이 가운데 260만6000마리(86%)에 대해 살처분 매몰작업을 완료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하루 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조류독감이 진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일단 다행이다”면서 “차단방역과 나머지 살처분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계속됐던 전남지역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주말인 15일 처음으로 단 1건도 접수되지 않은데다, 음성판정도 잇따르는 등 진정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AI의심신고 처음으로 접수된 이후 꾸준히 의심신고가 증가하고 양성과 고병성확진이 잇따랐지만, 주말인 지난 15일 단 1건의 의심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 13일까지 전남지역 닭·오리 살처분 대상규모는 32만7000마리로 이 가운데 260만6000마리(86%)에 대해 살처분 매몰작업을 완료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하루 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조류독감이 진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일단 다행이다”면서 “차단방역과 나머지 살처분 작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