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도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발

광양, 도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농업’ 활발

by 운영자 2011.01.18

주말농장ㆍ베란다 채소 가꾸기 등 도시농업 활성화 주력

광양시농업기술센터의 도시민과 함께 하는 ‘도시농업’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10년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으로 2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1사 1촌 공동체 정원 조성ㆍ주말농장 운영ㆍ아파트 베란다 웰빙 채소 가꾸기 등 도시농업 분야 8개 사업을 발굴?보급했고 올해도 2억6000만원을 확보해 광양시 도시농업을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관내 기업체와 자매결연하여 공동체 정원 2개소, 주말농장 2개소를 조성?운영하고, 금호동 주민자치센터와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옥상 팜 가든 설치, 3개 아파트 100호를 대상으로 베란다를 이용한 채소 재배, 도시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장파티를 1회 운영했다.

특히 체험농장 10개소에서 도시소비자를 32회에 걸쳐 1200여명 가량 초청해 녹차 잎 따기, 매실 수확, 단감 수확, 김치 담그기 등 테마체험 실시했다.

한편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백운산 일대의 나물자원을 이용한 도시농업용 종묘, 채원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국비 1억8000만원을 투입, 전남도립대학 산학협력단?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과 함께 공동연구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해바라기 도시 조성, 가로수 화단 테마거리 조성, 농촌체험형 나눔터 조성, 농사체험 학습장 운영, 도시민 초청 테마체험, 소비자와 함께하는 농장파티 등 8개 사업을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하고 전통 나물자원의 패키지 상품을 개발하여 농업인이 소득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 문의 광양시 기술보급과 797-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