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순천완주고속도로’ 남원~순천 구간 개통
이달 말 ‘순천완주고속도로’ 남원~순천 구간 개통
by 운영자 2011.01.25
전주~순천 71분 소요
… 관광수요 153%로 증가 예상
… 관광수요 153%로 증가 예상
이달 말, 순천완주고속도로의 서남원에서 순천 구간의 개통이 완료될 예정이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위원인 서갑원 의원은 지난 24일 “순천완주 간 고속국도 제 27호선이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보한 예산(1100억)을 통해 조기 개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완주고속도로는 순천시 해룡면에서 전북 전주시 덕진구까지 117Km구간으로 총 9개 나들목(동전주, 상관, 임실, 오수, 북남원, 서남원, 구례, 황전, 동순천), 3개 분기점(완주, 남원, 순천)으로 설계돼, 완공 시까지 총 사업비 2조 2477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순천완고속도로 건설로 전주와 동순천 간 운행시간은 기존 2시간 9분에서 1시간 11분으로 58분 단축되고, 남원과 순천 역시 운행시간이 35분이 채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연간 924억원의 물류비 절감과 118억원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및 지역개발 역시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회간접자본사업의 불안정한 예산 확보로 교통대란 우려가 있었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교통난 해소와 인접도시와의 접근성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갑원 의원은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주와 순천, 남원과 순천 간에 운행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광양항의 물동량이 129%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거리단축은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지리산-남해안 관광벨트’ 연계개발 촉진을 가져와 관광수요도 153%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지역개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는 지난해 12월 28일 ‘전주~서남원 구간(65.6km)’이 부분 개통되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원활한 예산확보로 ‘서남원~순천(47.9km) 구간’과 ‘순천~동순천(4.3km) 구간’ 역시 올해 1월 말과 4월 말에 각각 개통될 예정이다.
[순천광양교차로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순천완주고속도로는 순천시 해룡면에서 전북 전주시 덕진구까지 117Km구간으로 총 9개 나들목(동전주, 상관, 임실, 오수, 북남원, 서남원, 구례, 황전, 동순천), 3개 분기점(완주, 남원, 순천)으로 설계돼, 완공 시까지 총 사업비 2조 2477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순천완고속도로 건설로 전주와 동순천 간 운행시간은 기존 2시간 9분에서 1시간 11분으로 58분 단축되고, 남원과 순천 역시 운행시간이 35분이 채 걸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연간 924억원의 물류비 절감과 118억원의 환경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및 지역개발 역시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사회간접자본사업의 불안정한 예산 확보로 교통대란 우려가 있었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교통난 해소와 인접도시와의 접근성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갑원 의원은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전주와 순천, 남원과 순천 간에 운행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광양항의 물동량이 129%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거리단축은 경제적 효과뿐만 아니라 ‘지리산-남해안 관광벨트’ 연계개발 촉진을 가져와 관광수요도 153%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지역개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는 지난해 12월 28일 ‘전주~서남원 구간(65.6km)’이 부분 개통되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원활한 예산확보로 ‘서남원~순천(47.9km) 구간’과 ‘순천~동순천(4.3km) 구간’ 역시 올해 1월 말과 4월 말에 각각 개통될 예정이다.
[순천광양교차로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