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학 올해 등록금 ‘동결’
광주·전남 대학 올해 등록금 ‘동결’
by 운영자 2011.01.25
국립 전남대, 순천대 이어 사립 남부대 동참
국립 전남대학교와 순천대에 이어 사립인 남부대가 등록금 동결 대열에 합류했다. 광주·전남지역 4년제 사립대 가운데 처음이다.
남부대는 22일 “학부모와 학생들의 등록금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학교법인 우암학원 산하 남부대와 전남과학대학의 올해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대는 지난 13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힘들어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다”며 2009년 이후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로써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중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곳은 전남대·순천대 등 국립대 2곳을 포함해 3곳으로 늘었고, 전문대학은 전남과학대학과 동강대학, 서강정보대학, 광주보건대학 등이 동참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지난해 등록금 현황에 따르면 조선대가 68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동신대(684만원), 광주대와 남부대(680만원), 호남대(667만원), 광신대(634만원), 광주여대(631만원) 순이었다.
국립대인 전남대는 430만원, 순천대 414만원, 목포대 406만원으로 상위권 사립대 보다 250만원 가량 낮았다. 등록금이 가장 낮은 곳은 종교대학인 영산선학대로 2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 전남대학교와 순천대에 이어 사립인 남부대가 등록금 동결 대열에 합류했다. 광주·전남지역 4년제 사립대 가운데 처음이다.
남부대는 22일 “학부모와 학생들의 등록금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학교법인 우암학원 산하 남부대와 전남과학대학의 올해 등록금을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남대는 지난 13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힘들어하는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당연한 도리다”며 2009년 이후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이로써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중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곳은 전남대·순천대 등 국립대 2곳을 포함해 3곳으로 늘었고, 전문대학은 전남과학대학과 동강대학, 서강정보대학, 광주보건대학 등이 동참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가 ‘대학 알리미’를 통해 공개한 광주·전남 4년제 대학 지난해 등록금 현황에 따르면 조선대가 685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동신대(684만원), 광주대와 남부대(680만원), 호남대(667만원), 광신대(634만원), 광주여대(631만원) 순이었다.
국립대인 전남대는 430만원, 순천대 414만원, 목포대 406만원으로 상위권 사립대 보다 250만원 가량 낮았다. 등록금이 가장 낮은 곳은 종교대학인 영산선학대로 2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