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2월 중순께 평년 기온 회복

광주·전남 2월 중순께 평년 기온 회복

by 운영자 2011.01.25

광주와 전남 지역을 엄습하고 있는 맹추위는 다음달 중순부터나 평년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달 초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두 세 차례 강한 추위가 나타나겠으나 중·후반들어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겠다.

하순께는 남쪽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봄의 길목으로 접어드는 3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 변동의 폭이 크겠다. 일시적인 한기 남하로 추위가 나타날 때도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한편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받아 추운 날씨가 지속됐고, 기온 또한 평년보다 -3.5℃ 낮았다. 3일과 15∼16일에는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으나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