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제역 백신 공급 부족 ‘논란’
전남 구제역 백신 공급 부족 ‘논란’
by 운영자 2011.01.27
오늘 13만8000마리분만 추가 공급
“예방백신 부족해 효과 있겠나”
정부가 구제역 발생지 위주로 백신접종 방침을 세우면서 백신공급이 중단됐던 전남지역에 추가 백신 공급이 전격 결정했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전남지역 모돈(母豚)에 대한 예방백신 분량 8만4000마리분을 포함해 13만8000마리분의 백신을 추가로 공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오늘(27일) 새벽에 백신을 공급받은 뒤 일부 지역에서 대해 추가 접종을 할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도내 모든 소 54만5000마리와 종돈돼지 11만4000마리 등 총 65만9000마리에 대한 1차 백신접종을 마친 데 이어, 당초 모돈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발생지 위주 접종 방침에 따라 전남지역은 추가 백신공급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하지만 전남도내 소와 돼지, 염소, 사슴 등 전체 예방접종대상은 143만5000마리로 이번 정부의 추가백신 공급 결정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에서 63만 마리가 추가 접종대상으로 남아 있어 백신 공급 부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백신접종이 전 지역을 상대로 단 시간 내 전격적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이같이 시간이 더디고 양이 한정됐을 경우 예방접종의 효과가 있겠느냐는 반응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발생지 위주 접종방침으로 모돈 등에 대한 추가 접종이 지연될 것으로 보였으나 정부가 추가 백신공급을 다행히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내 구제역 방역대상 가축은 소 52만7000마리, 돼지 84만6000마리, 염소 5만4000마리, 사슴 8000마리 등 총 143만5000마리다.
“예방백신 부족해 효과 있겠나”
정부가 구제역 발생지 위주로 백신접종 방침을 세우면서 백신공급이 중단됐던 전남지역에 추가 백신 공급이 전격 결정했다.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전남지역 모돈(母豚)에 대한 예방백신 분량 8만4000마리분을 포함해 13만8000마리분의 백신을 추가로 공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오늘(27일) 새벽에 백신을 공급받은 뒤 일부 지역에서 대해 추가 접종을 할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도내 모든 소 54만5000마리와 종돈돼지 11만4000마리 등 총 65만9000마리에 대한 1차 백신접종을 마친 데 이어, 당초 모돈에 대해 이달 말까지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발생지 위주 접종 방침에 따라 전남지역은 추가 백신공급 대상에서 제외됐었다.
하지만 전남도내 소와 돼지, 염소, 사슴 등 전체 예방접종대상은 143만5000마리로 이번 정부의 추가백신 공급 결정에도 불구하고 전남지역에서 63만 마리가 추가 접종대상으로 남아 있어 백신 공급 부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백신접종이 전 지역을 상대로 단 시간 내 전격적으로 이뤄져야 하지만, 이같이 시간이 더디고 양이 한정됐을 경우 예방접종의 효과가 있겠느냐는 반응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발생지 위주 접종방침으로 모돈 등에 대한 추가 접종이 지연될 것으로 보였으나 정부가 추가 백신공급을 다행히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내 구제역 방역대상 가축은 소 52만7000마리, 돼지 84만6000마리, 염소 5만4000마리, 사슴 8000마리 등 총 143만5000마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