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월 평균기온 39년 만에 최저
광주·전남 1월 평균기온 39년 만에 최저
by 운영자 2011.02.09
광주와 전남 지역 지난달 평균 기온은 1973년 관측 이래 가장 낮은 온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8개 관측지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평균기온은 -2.4℃로 평년보다 3.7℃ 낮았으며, 최고기온은 1.9℃로 평년보다 4.2℃ 낮았다.
최저기온 역시 -6.3℃ 로 평년보다 3.5℃ 낮은 온도였다. 시기별로는 1월 상순이 -3.3℃, 중순 -4.2℃, 하순이 3.5℃의 분포를 나타냈다.
이 같은 강추위의 원인은 북극진동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시베리아 고기압의 기류를 타고 한반도에 머물렀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1월 전남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것과 달리 같은 시기 강수량은 3.7㎜로 평년(31.4㎜)보다 적었다. 이는 1973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8개 관측지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평균기온은 -2.4℃로 평년보다 3.7℃ 낮았으며, 최고기온은 1.9℃로 평년보다 4.2℃ 낮았다.
최저기온 역시 -6.3℃ 로 평년보다 3.5℃ 낮은 온도였다. 시기별로는 1월 상순이 -3.3℃, 중순 -4.2℃, 하순이 3.5℃의 분포를 나타냈다.
이 같은 강추위의 원인은 북극진동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시베리아 고기압의 기류를 타고 한반도에 머물렀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1월 전남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 것과 달리 같은 시기 강수량은 3.7㎜로 평년(31.4㎜)보다 적었다. 이는 1973년 이래 가장 적은 수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