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본 관광객, 남도의 봄을 예약하다

일본 관광객, 남도의 봄을 예약하다

by 운영자 2011.02.16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ㆍ모지항을 연결하는 광양훼리(주)의 광양비츠호가 지난 1월 23일 첫 취항 후 항로 개설 초기로서는 국내관광객의 경우는 비교적 좋은 결과가 보이고 있다.

광양훼리 측에 따르면 일본지역 내에서의 꾸준한 홍보와 일본 여행사들의 신규 상품개발로 2월 하순부터 5~10명 단위의 가족여행객들의 예약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3월 18일과 25일에는 금요일 출발, 토요일 아침 광양을 도착해서 광양시 등을 관광하고 광양 내서 1박하고 일요일 저녁 선박으로 돌아가는 1박 3일 상품에 각 80명씩 160명이 예약을 마친 상태다.

또한 4월 말부터 시작되는 일본의 골든위크에는 일본 JTB, HIS, 요미우리 여행사 등의 모집으로 3종류의 상품에 4월29일부터 5월6일 사이에 약 800여명의 일본인이 광양을 찾아 광양의 봄을 즐길 예정이다.

앞으로 꾸준히 일본 관광객이 광양을 중심으로 호남지방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본관광객을 위한 가이드 육성, 쇼핑센터 건립, 사찰 등 관광지의 입장료 감면 등 관광객 유인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 문의 광양시 항만통상과 797-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