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순천 경전선 복선전철화 검토”
“광주~순천 경전선 복선전철화 검토”
by 운영자 2011.02.16
국토종합계획 수정안 통과 … 2015년 이전 착공은 미지수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에 대한 복선전철화 사업 여부가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이 구간 복선전철화에 대해 “경제성이 없다”며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지켜왔다.
지난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2020년까지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 복선전철화를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은 국토종합계획 수정안(2011~2020년)을 국무회의에 올려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부가 ‘불가 입장’을 접고, 이달 말 확정되는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1~2020년)에 ‘광주~순천 구간의 복선전철화’를 추진 사업으로 넣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통해 이 구간을 2020년 이후 복선전철화 사업 대상으로 분류해 반발을 샀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토부가 ‘검토 의견’을 넣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아직도 ‘2020년까지’라는 단서가 달려 있어 지켜봐야 할 단계”라면서 “영·호남 국회의원, 경제·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2015년 이전 착공사업이 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에 대한 복선전철화 사업 여부가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이 구간 복선전철화에 대해 “경제성이 없다”며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지켜왔다.
지난 9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는 ‘2020년까지 경전선 광주~순천 구간 복선전철화를 검토한다’는 내용을 담은 국토종합계획 수정안(2011~2020년)을 국무회의에 올려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정부가 ‘불가 입장’을 접고, 이달 말 확정되는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1~2020년)에 ‘광주~순천 구간의 복선전철화’를 추진 사업으로 넣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통해 이 구간을 2020년 이후 복선전철화 사업 대상으로 분류해 반발을 샀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토부가 ‘검토 의견’을 넣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아직도 ‘2020년까지’라는 단서가 달려 있어 지켜봐야 할 단계”라면서 “영·호남 국회의원, 경제·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2015년 이전 착공사업이 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