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무공천’ 8일 최고위 결정”
“‘순천 무공천’ 8일 최고위 결정”
by 운영자 2011.03.08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 라디오에서 이같이 밝혀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은 “4·27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순천 무공천’은 8일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광주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시선집중 광주’에 출연해 “‘순천 무공천’이 당론으로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런 흐름이 있고, 지도부가 거의 결정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며 “8일 밤 최고위원 비공개 간담회에서 집중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당내 연대연합특위에서 4·27 재보선 지역 가운데 한곳은 야권연대를 위해 배려해야 한다고 결정했고, 이와 관련해 순천이냐, 배려의 의미가 무엇이냐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순천을 배려한다는 쪽으로 해석되고 있다”며 “가장 큰 목표는 내년 정권교체이고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야권연대, 그리고 이번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손해보고 희생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총장은 “전체 의원총회를 열지는 않았지만 손학규 대표가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 별도로 만났고 특위에서도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쳤다”며 “이와 별도로 두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야권연대와 순천 무공천 등에 대한 민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명쾌히 정리되지 않은 점이 있다”며 “민주당으로서도 흔쾌히 결정한 것이 아니라 고육지책으로 결정했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 뉴시스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은 “4·27재보궐선거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순천 무공천’은 8일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광주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시선집중 광주’에 출연해 “‘순천 무공천’이 당론으로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런 흐름이 있고, 지도부가 거의 결정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며 “8일 밤 최고위원 비공개 간담회에서 집중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당내 연대연합특위에서 4·27 재보선 지역 가운데 한곳은 야권연대를 위해 배려해야 한다고 결정했고, 이와 관련해 순천이냐, 배려의 의미가 무엇이냐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순천을 배려한다는 쪽으로 해석되고 있다”며 “가장 큰 목표는 내년 정권교체이고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야권연대, 그리고 이번 재보선에서 민주당이 손해보고 희생하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총장은 “전체 의원총회를 열지는 않았지만 손학규 대표가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 별도로 만났고 특위에서도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쳤다”며 “이와 별도로 두 차례 여론조사를 실시해 야권연대와 순천 무공천 등에 대한 민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명쾌히 정리되지 않은 점이 있다”며 “민주당으로서도 흔쾌히 결정한 것이 아니라 고육지책으로 결정했다는 점을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