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매천기념관 건립 추진
순천대, 매천기념관 건립 추진
by 운영자 2011.03.08
국립순천대학교가 구한말의 대표적 시인이자 우국지사 매천 황현(梅泉 黃玹 1855~1910) 선생의 사상을 연구·조명하는 ‘매천학연구센터’ 설립에 이어 매천기념관 건립을 추진 중이다.
4일 순천대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천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순천대 박물관을 중심으로 많은 연구 자원을 보유한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 함께 지난 1월 초 연구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연구센터는 앞으로 매천 선생의 저서를 번역하고 전시·교육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순천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으면서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매천 선생의 저서인 ‘구안실신고(苟安室新稿)’의 번역 사업과 함께 교내에 매천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홍영기 매천학연구센터장은 “매천 선생의 출생지이자 주 활동지인 광양과 구례를 끼고 있는 국립 순천대가 매천학 연구 중심지가 되는 것은 당연하며 더 나아가 호남의 대표적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 사업도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천 황현 선생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2000여수의 시를 짓고 한국 근대사연구에 가장 중요한 저술로 평가받는 ‘매천야록(梅泉野錄)’과 ‘오하기문(梧下記聞)’을 저술한 구한말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4일 순천대에 따르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매천 관련 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순천대 박물관을 중심으로 많은 연구 자원을 보유한 지리산권문화연구원이 함께 지난 1월 초 연구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연구센터는 앞으로 매천 선생의 저서를 번역하고 전시·교육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순천대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으면서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매천 선생의 저서인 ‘구안실신고(苟安室新稿)’의 번역 사업과 함께 교내에 매천기념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홍영기 매천학연구센터장은 “매천 선생의 출생지이자 주 활동지인 광양과 구례를 끼고 있는 국립 순천대가 매천학 연구 중심지가 되는 것은 당연하며 더 나아가 호남의 대표적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 사업도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매천 황현 선생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2000여수의 시를 짓고 한국 근대사연구에 가장 중요한 저술로 평가받는 ‘매천야록(梅泉野錄)’과 ‘오하기문(梧下記聞)’을 저술한 구한말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