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항 물동량, 지난해보다 5.8% 늘어

광양항 물동량, 지난해보다 5.8% 늘어

by 운영자 2011.03.08

올 들어 광양항의 물동량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 자립항만으로의 기틀이 다져지고 있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광양항은 올 2월까지 33만8568TEU를 처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

화물별 처리 물량은 광수출입화물(28만5000TEU), 환적화물(4만9000TEU), 연안화물(5000TEU) 등이다.

이처럼 물동량이 증가한 것은 광양~전주간 고속도로가 일부 개통됨으로써 수도권이나 충청권의 물량이 늘어난 데다 지자체의 적극적인 항만마케팅 및 인센티브 지원 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부산항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컨테이너 물량을 처리하고 있는 광양항은 올해 개항 이래 최대 물동량인 230만TEU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11% 늘어난 것이다. ▲ 문의 전라남도 해양항만과 286-6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