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드래곤즈, 올 한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전남드래곤즈, 올 한해도 열심히 뛰겠습니다”

by 운영자 2011.03.08

전남 드래곤즈 선수단이 지난 3일 오전 9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포토타임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우승을 기원하는 제례행사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남은 선수단 모두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고, 홈 팬들의 사랑 속에 리그 및 FA컵 우승 목표를 이룰 수 있게 해달라는 염원을 나타냈다.

정해성 전남 감독은 “취임 당시 목표를 2011시즌 우승으로 잡았다”며 “구단의 모든 임직원과 한 마음으로 우승을 염원한 만큼 반드시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6일 ‘호남더비’로 관심을 모았던 전북현대-전남드래곤즈 간의 경기는 전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리그 1라운드에서 전반 22분 터진 신인 공영선(24)의 벼락 같은 오른발 결승골로 1-0 승리를 안았다.

전남은 주전 스트라이커 지동원(20)의 부상 결장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첫 승리를 따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