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꿈에 날개 달아줄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센터’ 준공
장애인 꿈에 날개 달아줄 ‘광양시장애인직업재활센터’ 준공
by 운영자 2011.03.10
광양시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함께 지원한 광양시 장애인 직업재활센터가 지난 7일 광양읍의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유화영)에서 준공식을 갖고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준식 광양제철소장을 비롯 이성웅 광양시장과 박노신 광양시의장, 유화영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은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성웅 시장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고자 노력하는 포스코덕분에 신체적 장애로 인해 직업을 갖기 어려운 장애인들의 재활의지와 사회적응훈련시설기관으로 활용하게 될 재활센터가 문을 열었다”며 “장애인 여러분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 줄 것을 거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활센터는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꾀하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사업비 지원과 사회적 기업인 포스코에코하우징의 시공으로 지난 2월 완공됐다. 장애인직업재활센터에는 교육관 3개와 남녀 화장실을 비치한 1층 건물로 지역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의 요람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김수현 기자 / chokkk@para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