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남제동 한글작문교실, 일본 지진 피해 성금 모아

순천 남제동 한글작문교실, 일본 지진 피해 성금 모아

by 운영자 2011.03.23

순천시 남제동 한글작문교실 수강생 42명 어르신들이 일본 지진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어르신들은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하며 쌈지 돈 12만원을 전라남도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탁했다.

남제동 한글작문교실 수강생 대부분은 65세 이상 어르신들로 한글을 깨우치며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천안함 사고 유가족 돕기에도 16만2000원을 기탁하는 등 주위의 어려움에도 솔선수범하고 있다. ▲ 문의 순천시 남제동 749-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