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두루미 월동 개체 수 최대 기록
순천만 두루미 월동 개체 수 최대 기록
by 운영자 2011.04.05
올해 순천만에서 월동한 두루미 개체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천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대 흑두루미 월동지 가운데 하나인 순천만에서 올해 겨울을 난 두루미류는 총 525마리로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3종이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두루미가 순천만에서 월동을 시작한 이래 확인된 가장 많은 숫자다. 두루미들은 지난해 10월 21일 17마리가 순천만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6개월가량 월동을 한 뒤 최근 3월 중순경부터 수십 마리씩 무리지어 고향인 시베리아로 떠나기 시작했다.
현재 순천만 일대에는 100여 마리가 아직 떠나지 않고 있으며 이들 개체도 예년처럼 4월 초에는 모두 시베리아로 귀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문의 순천시 관광진흥과 749-4007
순천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대 흑두루미 월동지 가운데 하나인 순천만에서 올해 겨울을 난 두루미류는 총 525마리로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검은목두루미 3종이 월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두루미가 순천만에서 월동을 시작한 이래 확인된 가장 많은 숫자다. 두루미들은 지난해 10월 21일 17마리가 순천만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6개월가량 월동을 한 뒤 최근 3월 중순경부터 수십 마리씩 무리지어 고향인 시베리아로 떠나기 시작했다.
현재 순천만 일대에는 100여 마리가 아직 떠나지 않고 있으며 이들 개체도 예년처럼 4월 초에는 모두 시베리아로 귀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문의 순천시 관광진흥과 749-4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