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실종된 광양시 공무원 22일 영결식
바다에서 실종된 광양시 공무원 22일 영결식
by 운영자 2011.04.21
지난 10일 오후 광양항을 떠나 일본으로 향하던 카페리에서 실종된 광양시청 공무원 고 황명하(54) 팀장의 장례식이 광양시청장으로 치러진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고인 시신은 아직 찾지 못한 가운데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장례의식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고인의 장례는 동광양장례식장에서 23일까지 3일간 치러지며 22일 오전 10시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유족과 조문객 등 7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결식이 거행된다. 장지는 시립 영세공원으로 영결식 뒤 안장된다.
시는 고인의 장례를 엄수키 위해 이성웅 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장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총무과장을 위원장으로 한 집행위원회를 구성,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고 황명하 팀장은 10일 오후 7시 10분에 광양항을 출항한 광양비츠호에 탑승했으나 일본 시모노세키 항에 도착한 다음날 행방불명된 사실이 확인됐다.
고 황 팀장은 지난해 시정수행 자체성과평가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 돼 34명의 공무원과 함께 이 배에 탑승했으며, 출항 후 3시간여 만인 오후 10시27분께 침실에서 나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힌 후 실종됐다.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고인 시신은 아직 찾지 못한 가운데 유족들과 협의를 거쳐 장례의식을 진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고인의 장례는 동광양장례식장에서 23일까지 3일간 치러지며 22일 오전 10시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유족과 조문객 등 7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결식이 거행된다. 장지는 시립 영세공원으로 영결식 뒤 안장된다.
시는 고인의 장례를 엄수키 위해 이성웅 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장의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총무과장을 위원장으로 한 집행위원회를 구성, 장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고 황명하 팀장은 10일 오후 7시 10분에 광양항을 출항한 광양비츠호에 탑승했으나 일본 시모노세키 항에 도착한 다음날 행방불명된 사실이 확인됐다.
고 황 팀장은 지난해 시정수행 자체성과평가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 돼 34명의 공무원과 함께 이 배에 탑승했으며, 출항 후 3시간여 만인 오후 10시27분께 침실에서 나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힌 후 실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