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4일 광양서 산악자전거 대회 열려
내달 4일 광양서 산악자전거 대회 열려
by 운영자 2011.05.24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광양에서 대규모 ‘산악자전거 대회’가 열린다.
광양시는 전국 최장거리인 ‘제3회 MTB300 울트라랠리 광양대회’를 내달 4일 새벽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시작, 5일까지 어이진다고 밝혔다.
이번에 열리는 MTB300 울트라랠리 대회는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을 비롯한 백운산, 조계산 등 경관이 아름다운 천혜의 임도와 산악자전거 코스에서 펼쳐진다.
제3회 MTB300 울트라랠리 광양대회는 4일 새벽 3시 광양을 출발, 5일 오후 3시까지 무박 2일 동안 완주를 하는 경기로, 풀코스 300km와 하프코스 150km로 나누어 열린다. 경기 중 지리산과 백운산 등 체크포인트에서 확인증을 모두 받아야만 완주를 인정받는다.
대회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 www.mtb300.kr, MTB300 울트라랠리위원회 725-9400으로 하면 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