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고 재밌어요”

“노래도 부르고 그림도 그리고 재밌어요”

by 운영자 2011.05.26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 25일 순천팔마경기장 인조잔디구장, 또롱또롱한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울려퍼진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25일 전라남도보육정보센터와 함께 제2회 유아그림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나의 꿈, 나의 희망, 나의 소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 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유아 1000여명이 그림 그리기를 통해 창의적이고 순수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는 또한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아동 중 사전 조사를 통해 가정 형편 등의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소원 들어주기’ 행사도 마련했다.

‘소원 들어주기’는 사전 접수한 사례를 통해 의료비, 생활 안정, 고향 방문으로 지원 분야를 나눠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장 내에 에어바운스, 장난감 놀이 체험, 악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마당이 열렸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재단 전남동부후원회 순천지회, 순천시의사회, 이마트 순천점, 남양 E&S, 동화카서비스, (주)교차로신문사가 후원했다.

[교차로신문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