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친환경농산물 매출 쑥쑥

전남 친환경농산물 매출 쑥쑥

by 운영자 2011.05.31

학교급식 확대·유기농식품 회원 증가 원인

전라남도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업체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수도권 학교급식 공급물량 대폭 확대, 지역 향토기업의 프랜차이즈 매장 100개소 돌파, 도 종합쇼핑몰 남도장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기농식품 소비 회원 증가 등으로 도내 생산·유통업체의 매출이 전년 대비30~100% 늘었다.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의 경우 지난 2007년부터 전국 최초로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 전체에 대해 친환경농산물을 100% 공급해온 것이 모범모델로 확산돼 올해부터 전국으로 실시됨에 따라 3월 한달간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전남도 종합쇼핑몰 ‘남도장터’에 개설된 유기농식품 멤버십 코너도 최근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유기농식품 멤버십 코너는 소비자들이 대형마트나 친환경농산물 전문 판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남의 우수 유기농식품을 온라인상에서 패키지 상품 또는 원하는 품목을 장바구니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 문의 전라남도 식품유통과 286-6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