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장애인체전, 순천ㆍ광양시 3ㆍ4위

전남장애인체전, 순천ㆍ광양시 3ㆍ4위

by 운영자 2011.06.08

전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행사인 제19회 전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 3일까지 이틀간 화순에서 3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 종합 우승은 목포시(금 42·은 21·동 12)가 차지했으며 그 뒤로 여수시(금 27·은 22·동 22)와 순천시(금 27·은 21·동 20)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광양시는 지난해 6위에서 4위로 2계단 올라섰다.

모범선수단상은 개최 지역인 화순군, 성취상은 전년도 6위에서 올해 4위로 뛰어오른 광양시, 장려상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열정을 쏟고 있는 장흥군에 돌아갔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순천시 소속 서명철(46·지체장애인) 선수는 탁구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내년 대회는 나주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