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우산공원,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광양 우산공원,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by 운영자 2011.06.16


광양 우산공원,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광양시는 15일 광양읍 우산근린공원이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웰빙테마공원으로 탈바꿈한다고 밝혔다.

우산공원은 2010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소도읍성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 오는 16일 이성웅 광양시장을 비롯한 박노신 광양시의회 의장, 지역구 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산웰빙테마공원 조성 공사 기공식을 갖는다.

우산웰빙테마공원 조성공사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국비 70억원과 시비 30억원을 포함 총 100억원을 들여 광양읍 우산근린공원 내에 생태통로, 전망대, 체험시설, 체육시설, 산책로 조성 등 웰빙테마공원으로 탈바꿈 한다.

특히, 동물보호를 위해 길이 40m, 폭 12m 생태통로가 조성되면 로드킬사고를 막고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데 좋은 환경제공으로 동물들이 활동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우산웰빙테마공원이 조성 사업이 성공리에 끝나면 도심 내 웰빙테마 공원녹지 조성으로 인하여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도시환경 제공, 야생동물에게는 좋은 생태 환경제공 등으로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문의 광양시 도시과 797-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