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석유화학·광양 철강산업, 기업경기 악화 우려
여수석유화학·광양 철강산업, 기업경기 악화 우려
by 운영자 2011.06.28
여수시와 광양지역 기업들은 전반적으로 3분기 체감경기가 좋을 것으로 전망한 반면 주력 산업인 여수석유화학과 광양 철강 관련 산업은 경영환경 악화를 우려했다.
27일 여수상공회의소와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여수시의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119로 나타났으며 지난 2분기 실적치는 133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상승했다. 또 광양지역의 경우도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20으로 나타나 경기전망을 밝게 했다.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 한 것으로 기준치 100을 초과할 때는 호전으로 표시한 업체가 악화로 표시한 업체보다 많은 나타내고 100미만일 때는 그 반대를 나타낸다.
하지만 여수 석유화학업체들은 3분기 기업경기가 2분기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여수의 주력산업인 산단 업체들의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11로 조사됐다.
지난 2분기 실적치는 전분기 대비 118로 나타났으며 3분기의 경기는 2분기와 대비해서는 다소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석유화학업체를 제외한 여수지역 기업들의 3분기의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3'로 조사됐고 2분기 실적치는 전분기 대비 154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2분기 보다는 다소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경영환경이 좋을 것으로 예측했다.
여수지역 기업들은 3분기 경영애로요인으로 51.2%가 원자재 수급을 꼽았다. 또 중동 정세불안(39.5%)이 회사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답했다.
한편 광양지역의 주력인 철강관련 업체의 2분기 실적치는 전분기 대비 113으로 나타났으며,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75로 조사돼 철강관련 3분기경기는 2분기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철강업체를 제외한 일반 업체의 2분기 실적치는 117로 나타났으며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50으로 조사돼 일반기업들은 2분기보다 3분기의 경영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광양상의 관계자는 “전체적인 경기전망은 낙관적이나 전반적인 체감경기가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가운데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원자재가격 상승, 중국의 긴축재정, 원유가 상승 등이 경영환경을 급속도로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시스
27일 여수상공회의소와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여수시의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119로 나타났으며 지난 2분기 실적치는 133으로 기업들의 실적이 상승했다. 또 광양지역의 경우도 기업경기전망지수가 120으로 나타나 경기전망을 밝게 했다.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 한 것으로 기준치 100을 초과할 때는 호전으로 표시한 업체가 악화로 표시한 업체보다 많은 나타내고 100미만일 때는 그 반대를 나타낸다.
하지만 여수 석유화학업체들은 3분기 기업경기가 2분기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여수의 주력산업인 산단 업체들의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11로 조사됐다.
지난 2분기 실적치는 전분기 대비 118로 나타났으며 3분기의 경기는 2분기와 대비해서는 다소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석유화학업체를 제외한 여수지역 기업들의 3분기의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3'로 조사됐고 2분기 실적치는 전분기 대비 154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2분기 보다는 다소 둔화되겠지만 여전히 경영환경이 좋을 것으로 예측했다.
여수지역 기업들은 3분기 경영애로요인으로 51.2%가 원자재 수급을 꼽았다. 또 중동 정세불안(39.5%)이 회사경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답했다.
한편 광양지역의 주력인 철강관련 업체의 2분기 실적치는 전분기 대비 113으로 나타났으며,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75로 조사돼 철강관련 3분기경기는 2분기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철강업체를 제외한 일반 업체의 2분기 실적치는 117로 나타났으며 3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50으로 조사돼 일반기업들은 2분기보다 3분기의 경영환경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광양상의 관계자는 “전체적인 경기전망은 낙관적이나 전반적인 체감경기가 지속적으로 둔화되는 가운데 향후 경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원자재가격 상승, 중국의 긴축재정, 원유가 상승 등이 경영환경을 급속도로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