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태풍 ‘메아리’ 피해액 27억원
전남 태풍 ‘메아리’ 피해액 27억원
by 운영자 2011.06.29
제5호 태풍 '메아리'로 전남에서만 20억원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가지 접수된 태풍피해액은 27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함평과 해남에서 각각 1명씩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가장 큰 피해는 신안군 가거도 방파제로, 강풍과 함께 높이 30미터가 넘는 파도가 밀려들면서 국가어항인 가거도 항만에 설치된 방파제 보호용 64톤짜리 테트라포드(TTP) 400개가 순식간에 유실되거나 파손됐다. 또 108톤급 큐블럭도 이탈됐다. 이로 인한 재산 피해액만 19억5000만원에 이른다.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목포, 순천, 함평, 해남의 주택 5개 동이 파손되고 농작물 429헥타르가 침수 또는 관수(작물이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됐으며, 과수 낙과피해 면적도 285헥타르에 달했다.
또 인삼재배시설 2개동, 수산시설물 1개동이 각각 파손됐고, 축사는 해남과 장흥, 함평에서 8개동이 무너지거나 부서졌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딸기와 무화과, 멜론, 지황, 카네이션 등 43개 동 29.2헥타르가 파손됐다.
이밖에 도로 5곳 441미터와 체육시설 3곳, 교량 3곳, 파고라 2곳, 축대 2곳 등이 훼손됐으며 가로수 73주도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졌다.
도는 아직 접수되지 못한 수산 증·양식 시설에 대한 피해가 들어오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가지 접수된 태풍피해액은 27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함평과 해남에서 각각 1명씩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가장 큰 피해는 신안군 가거도 방파제로, 강풍과 함께 높이 30미터가 넘는 파도가 밀려들면서 국가어항인 가거도 항만에 설치된 방파제 보호용 64톤짜리 테트라포드(TTP) 400개가 순식간에 유실되거나 파손됐다. 또 108톤급 큐블럭도 이탈됐다. 이로 인한 재산 피해액만 19억5000만원에 이른다.
돌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목포, 순천, 함평, 해남의 주택 5개 동이 파손되고 농작물 429헥타르가 침수 또는 관수(작물이 완전히 물에 잠긴 상태)됐으며, 과수 낙과피해 면적도 285헥타르에 달했다.
또 인삼재배시설 2개동, 수산시설물 1개동이 각각 파손됐고, 축사는 해남과 장흥, 함평에서 8개동이 무너지거나 부서졌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딸기와 무화과, 멜론, 지황, 카네이션 등 43개 동 29.2헥타르가 파손됐다.
이밖에 도로 5곳 441미터와 체육시설 3곳, 교량 3곳, 파고라 2곳, 축대 2곳 등이 훼손됐으며 가로수 73주도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졌다.
도는 아직 접수되지 못한 수산 증·양식 시설에 대한 피해가 들어오면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