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술집 대신 문화센터로”

“술집 대신 문화센터로”

by 운영자 2011.07.06

청암대학 등 전남 대학촌 4곳 일대 정비

전남도가 무질서하게 발달한 대학 주변을 말끔하게 단장한다. 전남도는 최근 “전남도내 22개 대학 주변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바꾸기 위한 ‘대학촌 도시계획’을 마련했다”면서 “먼저 4개 대학 주변을 하반기부터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부근 일정 구역을 ‘대학촌’으로 지정한 후,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센터·야외공연장·공원 등을 세우는 것이 주 내용이다. 또 숙박시설과 술집 등 면학 분위기를 해치는 환경도 바로잡기로 했다. 각종 건축·영업에 대한 인허가도 엄격하게 하기로 했다. 시범사업 대상은 목포대, 대불대, 청암대학, 전남과학대학 주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