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침수 피해 복구 작업 ‘구슬땀’
전남 동부권 침수 피해 복구 작업 ‘구슬땀’
by 운영자 2011.07.13
11일 광주와 전남지역에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폭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복구작업에는 공무원 415명과 유관기관 94명, 민간인 156명, 군부대 장병 50명 등 총 715명이 투입됐다.
또 덤프트럭 35대와 포클레인 중장비 등 복구 장비 180대도 피해가 컸던 고흥과 보성, 순천, 광양 등에 집중 배치됐다.
이날 전남경찰청 716전경대 100여 명은 토사 유출로 차량 통행이 통제된 순천~구례간 17번 국도 송치터널 인근에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또 31사단도 전날 장병 40여 명을 고흥과 강진에 투입한데 이어 이날도 13명을 고흥에 보내 주택 등으로 흘러내린 토사를 제거했다.
여수시 소라면 봉두리에서는 여수시립묘원 묘지 30여 기와 인근 천주교공원묘원 묘지 40여 기가 유실돼 관계기관이 복구작업에 나섰다.
각 지역 공무원들과 민간인들도 폭우에 침수된 비닐하우스와 주택, 유실된 도로 등에서 배수작업을 벌이는 한편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안간힘을 쏟았다.
주말과 휴일 동안 순천 별량면 496㎜를 최고로 광양읍 427㎜, 여수 율촌면 392㎜ 등 전남 동부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3명이 사망하고 89세대에 19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농경지 6998㏊, 비닐하우스 45.9㏊가 침수됐다.
또 순천에서 오리 2만 마리, 구례 및 함평에서 닭 2만300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도로와 하천, 산사태 등 공공시설 65개소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날 복구작업에는 공무원 415명과 유관기관 94명, 민간인 156명, 군부대 장병 50명 등 총 715명이 투입됐다.
또 덤프트럭 35대와 포클레인 중장비 등 복구 장비 180대도 피해가 컸던 고흥과 보성, 순천, 광양 등에 집중 배치됐다.
이날 전남경찰청 716전경대 100여 명은 토사 유출로 차량 통행이 통제된 순천~구례간 17번 국도 송치터널 인근에서 복구작업을 벌였다. 또 31사단도 전날 장병 40여 명을 고흥과 강진에 투입한데 이어 이날도 13명을 고흥에 보내 주택 등으로 흘러내린 토사를 제거했다.
여수시 소라면 봉두리에서는 여수시립묘원 묘지 30여 기와 인근 천주교공원묘원 묘지 40여 기가 유실돼 관계기관이 복구작업에 나섰다.
각 지역 공무원들과 민간인들도 폭우에 침수된 비닐하우스와 주택, 유실된 도로 등에서 배수작업을 벌이는 한편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안간힘을 쏟았다.
주말과 휴일 동안 순천 별량면 496㎜를 최고로 광양읍 427㎜, 여수 율촌면 392㎜ 등 전남 동부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3명이 사망하고 89세대에 197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농경지 6998㏊, 비닐하우스 45.9㏊가 침수됐다.
또 순천에서 오리 2만 마리, 구례 및 함평에서 닭 2만3000여 마리가 폐사하고 도로와 하천, 산사태 등 공공시설 65개소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