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전남 최대수요전력 ‘갱신’

광주·전남 최대수요전력 ‘갱신’

by 운영자 2011.07.20

폭염으로 냉방기기 등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광주·전남지역 여름철 전력사용량이 18일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19일 한국전력 광주ㆍ전남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광주·전남지역의 최대수요전력이 4786㎿를 기록했다.

이는 18일 오후 2시에 기록한 4727㎿를 다시 경신한 최고치로 지난해 8월23일 오후 8시에 측정된 최대수요전력 4544㎿를 약 5.3% 상회하는 여름철 사상최고치 기록이다.

광주·전남지역 역대 연중 최대전력수요는 계속된 강추위로 난방기구 등의 사용이 급증했던 지난 1월 13일 49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