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9월 초까지 폭염·집중호우 잦아

9월 초까지 폭염·집중호우 잦아

by 운영자 2011.08.04

내달 초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며 많은 비도 내릴 것으로 보인다.

3일 기상청이 발표한 1개월(8월 중순~9월 상순)예보에 따르면 8월 중순과 9월 상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8월 하순과 9월 상순에는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중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이 많겠다. 폭염과 열대야가 자주 나타나 기온은 평년(24~27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불안정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있겠으나 강수량은 평년(61∼129㎜)과 비슷하겠다.

8월 하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이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22~27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기불안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76∼141㎜)보다 많겠다.

9월 상순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유지되면서 고온 현상이 나타나 기온은 평년(20~25도)보다 높겠다. 대기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려 강수량은 평년(45∼99㎜)보다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