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초대 사장에 이상조씨 내정

여수·광양항만공사 초대 사장에 이상조씨 내정

by 운영자 2011.08.17

국토해양부는 19일 출범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 초대 사장에 이상조 현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이사장을 내정했다.

국토해양부 여수·광양항만공사 설립추진 기획단은 이 이사장이 다른 후보자보다 높은 점수를 얻어 사장에 내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초대 사장 후보에는 컨테이너공단 길종진 경영본부장과 공단 비상임 이사인 한계현 전 GS 이사몰 대표가 나서 경합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에 사무소를 둔 한국컨테이너 부두공단의 모든 업무와 여수지방 해양항만청의 일부 업무를 인수받아 오는 19일 광양항 월드 마린센터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 초대 사장은 이날 국토해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을 예정이다. 이 신임 사장은 부산 수산대 어로학과를 나와 경남도의원과 경남 밀양시장, (주)한국 화이바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