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순신 대교’ 여수박람회 전 개통

‘이순신 대교’ 여수박람회 전 개통

by 운영자 2011.08.24

여수와 광양을 연결할 ‘이순신 대교’ 건설공사가 속도를 내면서 내년 5월 여수세계박람회 개막 이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시는 여수~광양을 연결하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사업(이순신 대교)’이 22일 현재 7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내년 3월 말까지 개통을 위해 철야작업 등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공사는 여수시 월내동 국가산업단지에서 묘도동을 거쳐 광양시 중마동 구간 길이 9.58㎞ 구간에 사업비 1조636억원을 들여 왕복 4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이순신 대교가 완공되면 여수국가산업단지에서 광양국가산업단지까지의 이동 거리가 60㎞에서 10㎞로 단축되면서 시간도 현재 80분에서 10분으로 줄어든다. 또한 연간 6333억원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