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등록금 실현 위한 광주전남운동본부 발족
반값등록금 실현 위한 광주전남운동본부 발족
by 운영자 2011.09.07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광주전남운동본부가 발족됐다.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광주전남운동본부는 6일 오전 광주 동구 YM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학생들의 문제로만 인식됐던 등록금 문제가 이제는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로 폭발됐다”며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반값 등록금 문제를 실현해 줄 것처럼 이야기 하더니 지금에 와서는 재정상의 문제, 형평성 문제를 들며 반값등록금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에 2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사용한 것처럼 반값등록금 실현이 단지 예산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며 “하지만 9월 개강에 맞춰 발송된 등록금 고지서는 하얀 폭탄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반값등록금 운동본부는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당선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9월 하반기 국회 때 국민들의 요구인 반값등록금에 대한 답을 내와야 할 것이다”며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광주 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이날을 시작으로 공동 행동에 들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생들은 대학별 학생총회를 거쳐 9월 말 수천명이 참가하는 전국 동시다발 거리수업과 문화제를 진행할 것이고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광주운동본부 또한 거리수업의 대대적인 성사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 뉴시스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광주전남운동본부는 6일 오전 광주 동구 YMCA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학생들의 문제로만 인식됐던 등록금 문제가 이제는 한국사회 전체의 문제로 폭발됐다”며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반값 등록금 문제를 실현해 줄 것처럼 이야기 하더니 지금에 와서는 재정상의 문제, 형평성 문제를 들며 반값등록금이 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또 “이명박 정부는 4대강 사업에 22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사용한 것처럼 반값등록금 실현이 단지 예산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며 “하지만 9월 개강에 맞춰 발송된 등록금 고지서는 하얀 폭탄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반값등록금 운동본부는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당선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9월 하반기 국회 때 국민들의 요구인 반값등록금에 대한 답을 내와야 할 것이다”며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는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광주 국민운동본부를 발족하고 이날을 시작으로 공동 행동에 들어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생들은 대학별 학생총회를 거쳐 9월 말 수천명이 참가하는 전국 동시다발 거리수업과 문화제를 진행할 것이고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광주운동본부 또한 거리수업의 대대적인 성사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