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사업’ 추진

순천만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사업’ 추진

by 운영자 2011.09.08

순천시가 순천만을 찾는 겨울철새들의 먹이와 휴식처 제공을 위한 생물 다양성 관리계약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일 추진협의회를 개최, 도사동과 별량면, 해룡면 등 순천만 일원 약 350ha를 사업 지구로 선정하고 볏짚 존치, 보리 재배, 쉼터 조성 등 사업 유형별 보상기준 단가를 심의했으며 볏짚존치 사업은 ha당 60만원 보리재배는 100만원으로 결정했다.

생물다양성 관리계약은 생태계 우수 지역의 보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지역 주민이 생태계 보전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이 그 계약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함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시는 이 사업에 국ㆍ지방비 포함 2억2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추진협의회는 자연 생태계 보전에 관심이 많은 환경단체, 생태전문가, 경작자, 관련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 문의 순천시 환경보호과 749-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