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서 국제단편영화제 열린다

순천서 국제단편영화제 열린다

by 운영자 2011.09.14


내달 23일부터 15일간 … 순천만ㆍ장대공원 일원에서

순천에서 국제 단편영화제가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다음달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순천만과 동천 장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영화제작·공연기획사 U2NE1은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15일간 순천만 일원에서 ‘2011 순천만국제단편영화제’를 연다”고 밝혔다.

영화제에는 지난해 5월 14일 이후 제작된 영화들로 구성되며, 아시아 경쟁부문과 국제 초청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출품작은 예심과 본선을 거처 심사하게 되며 시상금 1억원이 주어진다.

영화제 공식 행사로는 영화 영상 관련 국제 세미나와 오픈 토크, 전시회가 꾸며지고 부대 행사로 유명 연예인 팬 사인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배우 명계남씨는 기자간담회에서 “출품작들에게 대한 정확한 심사를 통해 순천단편영화제가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동관 집행위원장은 “단편영화제가 대부분 수도권에서 열리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처음 열리는 순천만 국제단편영화제가 수준 있는 유명한 영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순천시가 주최하고 영화제작·공연기획사 U2NE1이 15억원 전액을 투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