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커뮤니티센터 수영장, 폐지 논란 딛고 재개장

광양 커뮤니티센터 수영장, 폐지 논란 딛고 재개장

by 운영자 2011.09.14

그간 폐지 논란까지 일었던 광양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이 재개장했다.

광양시는 “커뮤니티센터 시 직영 4년째를 맞아, 지난 6월 임대계약이 종료된 커뮤니티센터의 주요 시설인 수영장을 포함한 레포츠 시설의 운영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새로운 운영자를 찾아서 일부 시설을 보수하고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광양시는 커뮤니티센터가 시민을 위한 종합복지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에 미흡하다고 판단, 건물 활용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적자 운영을 해소하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레포츠 시설 일부의 폐지도 검토한 바 있다.

그러나 레포츠 시설 일부 폐지는 중마동의 대표 수영장인 커뮤니티센터 수영장의 부대시설 확충 등 선결 문제를 해소한 후 추진키로 하고 레포츠시설 운영자를 공개 입찰로 모집, 3차에 걸친 공개입찰을 통해 운영자를 선정했다.

한편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레포츠 시설 운영 정상화 및 비용 절감 등 커뮤니티센터의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커뮤니티센터가 명실상부한 시민 교류의 장이 되도록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문의 광양시 회계과 797-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