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월 5일부터 전라선 KTX 운행된다

10월 5일부터 전라선 KTX 운행된다

by 운영자 2011.09.22

새마을호 소요시간 보다 1시간 30분가량 단축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21일 “10월 5일부터 전라선(용산역~여수엑스포역) KTX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라선에 1일 상행 5회, 하행 5회 KTX-산천이 운행된다.

소요시간은 용산역~순천역까지 3시간12분 가량이 소요돼 기존 새마을호보다 1시간 30분 가량 단축될 예정이다.

첫차는 용산역 오전 5시 40분, 여수엑스포역 오전 5시 10분에 출발하며, 막차는 용산역 오후 7시 45분, 여수엑스포역 오후 6시 50분에 출발한다.

용산역~순천역 간 KTX 운임은 월~목요일 3만5900원이고 금~일요일 및 공휴일은 4만1600원이다.

전라선 KTX 운행으로 병목 구간인 서울역~금천구청역간 선로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용산역~여수엑스포역 간 새마을호는 1일 8회 → 4회로 운행을 일부 조정하고, 무궁화호는 현행과 동일하게 운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복환 여객본부장은 “전라선 KTX 운행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철도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새로 개통된 KTX를 타고 많은 관광객이 여수세계박람회를 관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