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서 세계자연유산 보호 국제 워크숍 ‘성료’

순천서 세계자연유산 보호 국제 워크숍 ‘성료’

by 운영자 2011.09.28

세계자연연맹 등과 공동 … 우리 유산 등재 확대 등 건의

전라남도는 세계자연보존연맹, 문화재청, 순천시와 함께 지난 24~25일 순천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세계자연유산 보호 역량 강화 국제워크숍’을 갖고 우리나라의 세계자연유산 등재 확대를 건의했다.

세계자연보존연맹(IUCN)은 자연유산 관련 국제 전문가 단체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등재 심의와 보존 관리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자문기구다.

이번 워크숍에는 세계자연보존연맹의 세계유산 전문가와 아시아·태평양지역 자연유산 관리자 14개국 29명의 국외 전문가, 국내 전문가 및 지방자치단체 문화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기후변화가 자연유산에 미치는 영향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아시아 지역 자연유산의 체계적 보존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우리나라 자연유산의 우수한 가치를 인식시키고, 향후 우리나라 자연유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확대에 대한 세계자연보존연맹의 지원도 요청했다.

▲ 문의 전라남도 문화예술과 280-5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