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가입

광양시, 세계보건기구 건강도시연맹 가입

by 운영자 2011.10.10

광양시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AFHC)으로부터 높은 건강 수준, 사회경제적 안정 및 광양시의 의지 등 건강도시 요건과 지속적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8월 5일 정회원으로 가입이 최종 결정됐다.

광양시가 건강도시로 선정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건강한 생활로 장수율이 제일 높은 것으로 꼽힌다.

또한 시민 전체적으로 사망률이 낮은 것도 요인으로 보인다. 광양시의 사망률(10만명당 사망자수, 2009 통계청 발표)은 442.3명으로 전남 821.1명, 전국 497.3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또한 진료인원 1인당 연간 의료비 부담(2010년 건강보험공단 통계)액이 90만4612원으로 전남 114만3370원 보다 23만8758원이 전국 96만4398원 보다 5만9786원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선진국형 장수지표로 활용되고 있는 생존백세 장수지표(65세 이상 노인이 100세까지 장수할 가능성)가 산업도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상위 10위 안에 들었고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8대 주요 건강지수 비교에서도 광양시의 건강 수준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양시는 앞으로도 더욱 건강장수도시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 문의 광양시 건강증진과 797-4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