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 공용자전거 ‘온누리’ 이용자도 자전거보험 혜택

순천 공용자전거 ‘온누리’ 이용자도 자전거보험 혜택

by 운영자 2011.10.13

순천시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공공자전거 보험을 지난해에 이어 보장 혜택을 확대 가입할 예정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70만원이었던 상해위로금을 100만원까지 지급하며, 지난해에는 없던 공영자전거 온누리 이용자에 대한 사망ㆍ후유장해, 배상 책임을 추가하여 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보장 혜택을 부여한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후유장해시 4000만원, 자전거 상해 진단위로금은 일수에 따라 40만에서 100만원, 1주일 이상 입원시 추가 40만원 지급, 자전거 사고 벌금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원, 사고처리 지원금 3000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가 누구나 타기 쉽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 자전거 보험의 지속적인 가입과 함께 자전거 안전교육 및 자전거 도로, 안전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사고에 따른 보험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도로과 ☎749-312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