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순사건 63주기 위령제 열려

여순사건 63주기 위령제 열려

by 운영자 2011.10.20

오늘(20일) 오후 2시, 여순사건 63주기를 맞아 순천·광양·보성지역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순천팔마실내체육관 뒤 여순사건위령탑에서 열린다.

19일 여순사건 63주기 합동 위령제 행사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위령제는 시민추모제와 함께 봉행되는 것으로 여순사건 유족, 전국 민간인학살 유족회, 역사를 생각하는 어린이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1부 합동 위령제는 유족회의 혼제와 역사를 생각하는 어린이 헌정가, 4대 종단의 종교의식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 2부 시민 추모제는 여순사건 진실규명 결정과 그에 따른 국가 권고 사항 발표를 비롯해 시민대표,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의 추모사와 추모시 낭독, 살풀이춤으로 억울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한다.

[교차로신문사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