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5회 광양시장배 바둑대회 열려

제5회 광양시장배 바둑대회 열려

by 운영자 2011.11.02

시민들이 두뇌스포츠인 바둑을 마음껏 즐기고 건전한 정서함양과 꿈나무 양성 및 지역의 체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제5회 광양시장배 바둑대회’가 지난달 30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바둑동호인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눈빛이 초롱초롱한 어린 학생들이 돌을 집어 들고 고뇌에 찬 모습으로 한수 한수를 신중하게 몰입하는 광경은 지켜보는 가족들의 손에 땀이 나게 한다.

이 날 광양시장배를 평정한 최강자전에는 이도연씨와 김복현씨가 접전을 벌인 끝에 불계승으로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이 날 바둑대회는 초등학생부, 여학생부, 중고등부, 일반 갑ㆍ을ㆍ병부, 최강부전으로 치러졌으며 일반부 갑ㆍ을ㆍ병조에 조상희, 서상섭, 김성빈씨가 각각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한편 프로기사 김만수(7단)씨와 바둑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여류기사 김효정(2단)씨가 바둑팬들을 위해 다면기와 묘수풀이를 진행,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차로신문사 / 조유록 기자 jazz2001@dreamwiz.com]